이 시스템은 PC에 있는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 등의 콘텐츠를 인터넷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웹서버 기능과 VOD서버 기능을 통합했으며 콘텐츠를 서비스 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 구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폴더 생성과 콘텐츠 파일의 복사와 같은 기본적인 컴퓨터 작업만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고객(접속자) 관리, 콘텐츠 보안 및 결재, 접속 기록, 디자인 변경 기능이 제공되며 한글 폴더 및 파일명을 지원하여 자료에 대한 이해가 쉽다.
이 서비스는 EXOS 제품 홈페이지(www.picturekorea.com)에서 EXOS Gallery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이 동영상(mp4)과 매뉴얼(pdf)로 제공된다. 제품설치시 아이디를 등록한 후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은 무료이며 폐쇄 사용자 그룹(CUG)을 지원하는 기능은 유료다.
영상 전송 제품인 EXOS Caster와 같이 사용 할 경우 VOD(주문형 비디오)는 물론 실시간 방송을 포함하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된다.
이인환 정훈데이타 사장은 “현재는 MS윈도우 기반용 뷰어이지만 향후 스마트폰에서도 PC에 있는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뷰어 개발이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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