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 ‘쿡(QOOK)’ 돌잔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08 16:07

수정 2010.04.08 16:05


KT의 유선통신상품 통합브랜드 ‘쿡(QOOK)’이 8일 첫 생일을 맞았다.

KT 쿡은 지난해 4월 8일 이름을 알린 이후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히트상품에 등극했다. 최근 브랜드가치 평가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의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서 2010년 1분기 전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쿡의 BSTI 1위 등극은 첫 선을 보인지 11개월만에 달성한 것으로 지난 2003년 브랜드스톡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최단시간 1위에 오른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KT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유선통신상품 전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유선전화는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은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T는 쿡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지난 3월 말 현재 쿡인터넷에서 710만, 쿡TV에서 124만, 쿡집전화·쿡인터넷전화에서 1960만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쿡의 각 상품을 합친 결합상품 가입 가구 수는 지난 2월 기준 397만을 기록했다. 국내 가구 수가 1500만 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26%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

KT는 쿡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쿡 로고가 들어간 독창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고객들에게 카메라, 넷북 등 경품을 주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쿡 홈페이지(www.qook.co.kr)나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man@fnnews.com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