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온라인몰 ‘이사 서비스’ 매출 급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08 18:57

수정 2010.04.08 18:57

온라인몰이 봄 이사철에 맞춰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은 ‘가구 2.0 시즌2’ 코너의 최근 1주일 매출이 전주 대비 50%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코너는 가구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 주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처리해 주는 서비스다.

G마켓은 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 세탁, 다림질 등 가사일을 해 주는 ‘홈리빙케어 서비스 e쿠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지난달 31일에서 지난 6일 사이에 이사 서비스 매출이 전주보다 2배 증가했다.



포장이사, 프리미엄 포장이사, 일반이사 등 다양한 이사 상품을 고객이 고를 수 있다.


인터파크HM은 이사클리닝 서비스와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률이 전주보다 각각 35%, 175% 올랐다. 이사클리닝 서비스는 이전 거주자의 생활흔적을 제거해 준다.


디앤샵과 11번가도 각각 ‘파파이사’와 ‘옐로우캡’과 제휴해 무료 견적, 가정이사, 기업이전, 해외 이주 등의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