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훈훈한 어버이날 식탁을 만드는 동시에 신개념 조리도구 스트롬 프라이팬을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기간 중 GS샵 방송과 인터넷, 카탈로그를 통해 ‘스트롬 프라이팬’을 구입하고, 프라이팬을 활용해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상품평으로 올리면 된다.
상품평을 올려준 고객 1명을 선정해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 ‘신군’, ‘재즈’ 등 두 꽃남 셰프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식 요리를 만들어 준다. ‘신군(신효섭)’과 ‘재즈(이진호)’는 최근 꽃남 셰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세대 인기 요리사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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