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코리아는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레이크우드’와 프레임 ‘S128’로 구성된 프리미엄 침대세트를 오는 19일까지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제품은 모두 미국에서 직접 수입된 제품이다. 특히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는 씰리 미국 본사가 백악관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납품한 제품이다.
씰리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당일 USA투데이지에 ‘경제위기로 힘들 텐데 숙면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라며 자사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으로 광고를 게재했고 백악관 측도 이 제안을 받아들여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은 독자기술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포스처텍 스프링이 내장됐으며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압력을 분산하는 특수 충진 레이어가 탑재됐다.
이 같은 명품 침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측은 ‘빛의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독일의 조명디자이너 잉고 마우러의 샹들리에 작품을 주문제작해 설치했다.
이에 대해 씰리코리아 관계자는 “씰리 침대의 명품관 전시는 침대를 기존의 수면과학을 넘어 명품 수면으로 가치를 확장시켰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yhryu@fnnews.com 유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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