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SK건설, 3억2천만弗 규모 사우디 주거단지 프로젝트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27 10:27

수정 2010.04.27 11:38

SK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억2000만달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가 발주한 이 공사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킹 압둘라연구센터내 부지 46만6000㎡에 지상 7층짜리 아파트 3개동과 고급빌라,타운하우스 등 250가구 규모의 직원용 주택과 기반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SK건설은 이 주거단지를 에너지절감 및 유비쿼터스 설계로 첨단 친환경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K건설은 이 공사를 오는 5월 착공해 2012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대형 주거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함에 따라 해외사업에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조용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