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비상에듀 이충권 강사, 장학금 1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29 12:22

수정 2010.04.29 12:09


국내 유명 온라인교육 스타강사가 자신의 이름을 딴 장학금 1000만원을 내걸었다.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고등 온라인교육사이트 ‘비상에듀(www.visangedu.com)’의 외국어 영역 이충권 강사(사진)가 자신의 고3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그의 별칭을 딴 ‘제우스 V패밀리’ 라는 이름으로 선발된다.

‘제우스 V패밀리’는 먼저 이충권 강사의 강의 수강생 중 심사를 통해 100명을 뽑는다. 이들 중 3월, 6월, 9월에 실시하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11월 수능 외국어 영역 점수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점수가 향상된 학생 10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1등 1명에게는 대학등록금 400만원, 2등 3명에게 100만원, 3등 6명에게 50만원을 준다. 또 ‘제우스 V패밀리’에 뽑히면, 시기별 외국어 학습법, 수능 합격기원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5월19일까지 비상에듀 사이트 ‘제우스 V패밀리’ 게시판에서 접수 신청하면 된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