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대, 베스트 티칭 프로페서상 시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5.05 12:20

수정 2010.05.05 12:13

▲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교수 등 13명의 교수가 '베스트 티칭 프로페서' 상을 수상한 뒤 홍덕률 대구대 총장(왼쪽 6번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교수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해 우수한 강의를 해 온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교수 등 13명의 교수를 선정해 '베스트 티칭 프로페서(Best Teaching Professor)'상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학기와 2학기 학생들의 수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이번 베스트 티칭 프로페서상 수상자는 △체육학과 임승현 △법학부 강태원 △무역학과 이원복 △산업복지학과 강영걸 △수학과 강주호 △토목공학과 이관영 △자동차.산업.기계공학부 김종환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생명환경학부 정종배 △산업디자인학과 김시만 △과학교육학부 김도환 △과학교육학부 김재경 △보건과학부 최찬호 교수 등 13명이다.

'베스트 티칭 프로페서(Best Teaching Professor)'상은 대구대가 교수의 강의 수준과 역량을 학생들로부터 직접 평가받음으로써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이 상은 지난 2004학년부터 우수 강의 교수를 매년 선정, 올해까지 총 103명의 교수가 이 상을 받았다.

주요 평가 내용은 철저한 강의 준비, 교과목의 실용성, 강의방법의 효율성, 과제물 피드백, 면담 및 과외 특별지도, 교육기자재와 보조자료 활용, 수강생의 만족도 등이며 '이론과목'과 '실기 및 실험.실습과목' 별로 10가지 항목이다.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 분위기를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