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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노트북, 삼성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5.09 09:55

수정 2010.05.09 08:27


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여성 고객을 겨냥한 노트북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비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번 코비 컬러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울트라씬 노트PC 센스 X170 모델을 바비인형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이다. 고광택의 바비 핑크와 바비 블랙 컬러와 바비를 모티브로 한 아이콘을 배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바비를 테마로 특별히 디자인 된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바탕화면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센스 X170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아 두께가 25㎜로 얇으면서도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또 고성능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에서도 제약없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메모리를 4GB로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디스크도 500GB를 탑재해 드라마나 영화감상을 주로하는 여성 고객을 배려했다.


삼성전자는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파우치와 바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10만원 상당의 바비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10∼13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예약고객에게는 기본 사은품 외 바비 에디션에 맞춘 큐빅 블랙 파우치도 증정한다.
출고가격은 130만원대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