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면 조성아 루나, 밀리언셀러 등극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은 유통부 화상에>

‘조성아 루나’(이하 루나)가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애경은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CHOSUNGAH LUNA)가 지난 2006년 9월말 론칭 이후 3년 7개월여 만에 1000억 브랜드의 반열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말 기준 누적고객수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현재 총 140만세트가 판매된 루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GS샵이 진행하는 ‘베스트 오프 베스트(Best of Best) 특집전’에서 봄룩 젤스킨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루나는 지난 1일 하루 2회 진행된 150분 방송에서 1만7000세트 가량을 판매한데 이어 6일 저녁 방송에서도 1만1000세트를 판매했다. 이날 방송은 당초 목표였던 8200세트보다 2800세트가 더 팔리면서 목표대비 134%를 달성했다.

루나는 해외 홈쇼핑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대만 모모홈쇼핑 론칭 이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루나의 4월말 현재 해외에서 1만5000세트를 판매했으며 이로인한 누적매출은 8억2000만원이다.

또 중국 홈쇼핑 채널인 ‘호남성TV’에 오는 9월 론칭할 예정인 루나는 일본 홈쇼핑 채널인 ‘숍 채널’도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애경 사업개발팀 민영익부장은 “루나의 판매호조에 따라 대만 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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