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시, 다음주 구입하는 이존에 번호판 달 것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다음주 구입하는 3대의 전기차에 번호판을 달 계획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26대의 CT&T 전기차 ‘이존’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중 다음주 구입하게 되는 3대의 이존에 번호판을 달아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번호판이 달린 이존은 CT&T 당진 공장에서 업무용으로 운영되는 1대가 유일하다.

서울시는 번호판을 단 이존 3대를 서소문별관과 남산별관, 소방방제본부에 각각 1대씩 배치하며 출장 등 직원업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 서울시는 총 26대의 이존을 구입할 방침이다. 기존 15대 이존 구입 계획에 최근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가 구입한 이존 11대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사업본부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한강공원 순찰용으로 이존 11대를 구입했다”며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20대의 이존을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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