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중기청,SKT와 모바일1인 창조기업지원 협약 체결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청이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손잡았다.

중기청은 19일 SKT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SKT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지원 협약’을 맺고 두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청이 주요대학에 구축한 앱창작터의 우수개발자들은 T아카데미 ‘1인 창조기업 전문가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중기청이 발표한 1인창조기업 육성방안이 보다 탄력받을 전망이다.

SKT는 앱창작터 교육프로그램내에 T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전수하고, 우수 전문강사진도 앱창작터에 파견한다. 앱창작터 초급 개발자 과정 및 T아카데미 전문 개발자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우수 앱 개발자에 대해서는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또한, 앱창작터 등에서 개발된 우수 앱은 T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앱 개발자 양성교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 교육기관인 ‘앱창작터’에 수강 신청을 마치고, 중기청의 수강생 선정 기준에 의해 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앱창작터 수강생 모집공고는 6월에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SKT T아카데미(www.tacademy.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email protected]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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