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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간 극단 여행자 ‘한 여름밤의 꿈’
극단 여행자의 ‘한 여름 밤의 꿈’이 프랑스 무대에 올랐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프랑스 ‘5월 축제(Theatre en Mai 2010 / Theatre in May 2010)’ 초청공연을 벌이고 있는 것. ‘한 여름 밤의 꿈’의 불어권 첫 진출로, 세계무대서 호평을 받으며 해외공연을 지속했던 극단 여행자의 저력을 보여줄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5월 축제’는 프랑스 부르고뉴 디종 국립극장이 진행하고 있는 올해 21주년을 맞는 축제. 한국공연으로는 우투리의 ‘한국사람들’이 초청 공연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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