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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硏 사모펀드 선진화 방안 공청회 개최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후원으로 ‘사모펀드 제도 선진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국내 사모펀드는 사모집합투자기구, 적격 투자자 대상 사무집합투자기구,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등으로 다양하고 규제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주요 선진국들이 사모펀드 운용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국형 사모펀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공청회 취지를 밝혔다.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제도실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법무법인 율촌 강희철 변호사, 인하대 성희활 교수, 금융위원회 신현준 자산운용과장 등이 토론한다. 공청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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