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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도넛 먹을까? 던킨은 과일,크리스피는 축구공..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도넛이 나왔다.

던킨도너츠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천연과일을 활용한 이스트 도넛 10종과 케이크 도넛 4종을 20일 출시한다.

신제품 14종 중 10종은 이스트 도넛(이스트로 발효한 제품)으로 시원한 수박한 통을 비롯해 바나나필드, 블루베리아사이 및 석류아세로라 타트 2종, 망고글레이즈드, 수박그린애플 및 파인애플 망고 파핑 2종, 망고스틴, 파인애플 및 그린애플 필드 3종이 있다.

나머지 4종은 케이크도넛(발효시키지 않은 바삭한 제품)으로 스트로베리 및 블루베리 코코넛 2종, 파인애플, 망고오렌지 및 바나나 추이스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요즘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시원한 과일로 만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공 모양 도넛이 나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스페셜 에디션 '축구공 도넛'을 오는 6월 2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축구공 도넛'은 도넛 위에 초콜릿과 슈가파우더로 축구공 모양을 형상화해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탄생한 도넛이다. 축구공 모양의 쉘 도넛 안은 헤이즐넛 크림으로 가득 채워 응원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달래줄 응원 간식으로 제격이다.

더불어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선수들의 황금골 응원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크리스피 크림 도넛 1더즌(12개) 구매 시 축구공 모양의 저금통을 증정한다. 모금된 금액은 박지성 축구센터에 유소년 축구 후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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