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백화점 이번 주말 폴로에 빠진다 - 50~70% 특가전 돌입

박하나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는 주말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은 일제리 폴로 특가전에 돌입한다. 인기 브랜드 폴로와 패밀리 브랜드인 랄프로렌, 폴로칠드런, 폴로골프, 폴로진 등 이월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노원점은 23일까지 ‘폴로·랄프로렌 패밀리 사계절 특가전’을 연다. 롯데백화점 입점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에 입기좋은 빅포니 피케 티셔츠를 비롯해 남방, 바람막이, 액세서리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폴로 패밀리 브랜드가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행사용 물량 10만여점 중 절반을 선점했다.

주요상품으로는 폴로 피케 티셔츠가 5만4000원, 치노 바지가 6만4000원, 랄프로렌 플레어 스커트가 9만9000원이며 폴로칠드런 옥스포드 셔츠 는 4만9000원에 준비돼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도 23일까지 ‘폴로 랄프로렌 패밀리전’을 연다. 이 행사는 폴로, 랄프로렌, 랄프로렌 골프, 랄플로렌 칠드런 등을 한 장소에서 염가에 판매하는 것으로 2002년 이후 8년만에 열리는 것이다. 주요 상품으로 폴로 니트티가 5만1500원, 폴로 셔츠가 6만4000원, 랄프로렌 니트티가 7만원, 랄프로렌 스커트가 11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역시 23일까지 ‘폴로 특별 기획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반값에 팔 계획이다./[email protected]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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