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로얄&컴퍼니, 림 6개월만에 가맹점 300개 돌파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욕실제품 전문기업 로얄&컴퍼니의 멤버쉽 프로그램인 ‘림(RIM)’이 모집 6개월만에 가맹점 300개를 돌파했다.

‘RIM’은 본사-유통점-인테리어 사업자를 하나로 연결한 욕실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본사는 유통망을 넓히고 인테리어 사업자는 특별가에 제품을 공급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비자는 본사와 계약을 맺은 인테리어 사업자를 통해 사후 관리(A/S)가 확실한 정품을 구입할 수 있다.

로얄&컴퍼니는 지난해 하반기에 ‘RIM’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하고 11월부터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 약 6개월만에 가맹점이 300점으로 늘어났다.

‘RIM’은 기존 욕실시장이 대형 건설사 납품 위주인 B2B 거래가 주를 이루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욕실 브랜드를 직접 선택하고 꾸미는 B2C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현상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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