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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계명대 발행도서,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기자】계명대와 경북대는 출판부 발행도서 등 14종이 '2010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계명대 출판부에서 간행한 '셰익스피어와 현대비평'(김종환, 계명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근대 한국의 자본가'(김일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근무) 등 2종이 '2010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경북대도 출판부 출간도서 3종을 포함해 경북대 교수가 집필한 도서 12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대 교수 집필도서는 △강진아(인문대학 사학과) 교수의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21세기의 계보'(인문학 분야, 도서출판 길) △이희준(인문대학 고고인류학과) 교수의 '죽음의 고고학'(인문학 분야, (주)사회평론) △손형숙(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감추어진 일반성:최적성이론의 음운론적 불투명성'(인문학 분야, 경북대학교출판부) △최정규(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교수의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사회과학 분야, 이음) △강현석(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의 '내러티브, 인문과학을 만나다-인문과학연구의 새 지평'(사회과학 분야, (주)학지사) △배한동(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의 '새로운 통일교육론'(사회과학 분야, 경북대학교출판부) △진수미(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적 삶의 에너지(부제:상호작용 의례의 사슬)'(사회과학 분야, 도서출판 한울) △설석규(인문대학 사학과) 교수의 '조선중기 사림의 도학과 정치철학'(한국학 분야, 경북대학교출판부) △남길임(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한국어사전 편찬학 개론-사전 편찬의 이론과 실제'(한국학 분야, 역락) △정우락(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한국학 분야, 역락) △서종문(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의 '고전문학의 사회, 역사적 소통'(한국학 분야, 도서출판 박문사) △조재모(공과대학 건축.토목공학부) 교수의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자연과학 분야, 효형출판)이다.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우수 학술출판 활동 고취 및 지식문화산업의 핵심기반산업으로 출판산업을 육성지원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에는 인문학분야 127종 146권, 사회과학분야 176종 182권, 한국학분야 89종 92권, 자연과학분야 86종 92권으로 전체 총 478종 512권(177개 출판사)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계명대는 선정된 도서 2종을 종당 1500만원 상당 납품 받아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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