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는 박진호 대표이사(49)의 사임에 따라 박진규 부회장(50·사진)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박유재 에넥스 회장의 장남이자 박 전 대표이사의 친형으로 중국법인인 이내스주구유한공사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번 신규 대표 선임으로 에넥스는 박유재·박진규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사임한 박 전 대표이사는 이내스주구유한공사의 신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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