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장 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09시 23분 현재 1.29%(1000원) 오른 7만83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현재 4.06%(320원) 오르는 등 엿새에 걸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장 중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는 해외여행 수요가 강세인 데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2·4분기 화물 운송 수요도 호조를 보여 이들 항공주가 2·4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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