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수원 18.5mm, 의왕 13.5mm의 비가 내렸다. 이에 기상대는 강한 구름군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비가 많이 내렸다가 다시 소강되는 등 이런 상태가 하루종일 반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원기상대 관계자는 “현재 경기 남부 지역 강수량은 20mm 안팎으로 경기북부에 비해 적은 양”이라며“이번 비는 국지성이 강해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우주의보는 12시간 동안 계속해 내린 비의 량이 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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