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지난 주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투자사가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히면서 매물이 어느 정도 소화됐다는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투자사 랜드마크어퀴지션코리아는 이날 솔라시아 주식 37만5572주(7.45%)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솔라시아는 국내 휴대폰용 범용가입자인증장치(USIM) 카드 업체로 지난 9일 신규 상장됐다.
오는 24일에는 벤처캐피털 물량 66만6666주가 시장에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KTIC24호 벤처투자조합과 2005 KIF-KTIC 정보기술(IT) 전문투자조합의 상환전환 우선주 각각 33만3333주씩이 보통주로 전환 청구됐다.
임직원들도 상장되자마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나서고 있다.
6명의 직원이 3만7930주(0.87%)의 스톡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으며 행사가는 현재 주가를 크게 밑도는 2880원이다.
/hug@fnnews.com 안상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