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갖춘 도시를 일컫는 말로, 시는 당초 광교와 호매실 등 신도시 2곳에만 U-시티를 구축하기로 했었다.
시는 이 계획을 바꿔 구도심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 전역에 U-시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고, 최근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말까지 결과물이 도출되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U-시티가 구축되면 방범과 재난관리, 교통정보, 시설물관리, 환경정보, 행정서비스 제공, 포털사이트 운영 등 6대 공공정보 위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향후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권선동과 신동, 곳집말, 도시개발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등에 U-시티 인프라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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