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24개, 건설업 19개, 도·소매업 5개, 기타 4개 등이며, 의료기기 도매업체인 (주)에스와이메디케어와 화학제품 도매업체 신원화학(주) 등 48개 종목은 최초예정가격의 50%에 공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기획재정부 증권매각소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공매되는 물납증권은 감액률이 현행 50%에서 40%로 상향 조정되기 때문에, 이번이 최초예정가격의 50% 금액까지 감액되는 마지막 기회이다.
예를 들어, 현재 최초예정가격이 10억원인 증권의 경우 7차까지 유찰될 경우 50%인 5억원까지 감액되나, 향후에는 6차까지 공매가 진행되어 최저공매가가 6억원이 된다. (1,2차는 최초예정가격으로 공매 진행하며 이후 10%씩 감액)
입찰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을 받았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