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하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문화콘텐츠산업 집적화를 위해 ‘문화콘텐츠기업 임대료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건물 임대료를 60%까지 70만원 한도 내에서 7월부터 내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또 다른 지역에서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임대료 지원은 물론, 법인 이전등기비용을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방안 도입으로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의 문화콘텐츠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게임, 가상현실, 디지털 영상, 애니메트로닉스 등 차세대실감형 콘텐츠분야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joosi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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