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코레일, 열차운행시간표 7월 5일부터 일부 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17 14:13

수정 2010.06.17 18:49

【대전=김원준기자】코레일은 오는 7월 5일부터 노선별 이용객 현황, 열차 환승 체계, 지역별 특성 등을 감안, KTX를 제외한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시간표를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로가 개량된 장항선은 열차 운행시간이 최고 22분 단축되는 것을 비롯, 신형전기기관차가 투입되는 충북선은 최고 7분 단축된다.

경부선의 경우 서울에서 울산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이 더 빠르게 환승해 이동할 수 있도록 KTX시간에 맞춰 동대구의 새마을호 운행시간이 조정되며 광주∼대전을 1일 4회 운행하는 호남선도 1일 2회만 운행한다.


또 1일 4회 운행하던 경전선 부전∼목포 구간은 부전∼순천으로, 1일 4회 운행하던 순천∼목포 구간은 순천∼광주송정 간으로 각각 운행구간을 변경해 1일 8회 구간열차를 운행한다.

태백선은 강릉지역에서 동해지역으로 출근이 가능하도록 무궁화호 열차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승객이 적은 신기역과 철암역 등은 일부 열차가 서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