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한·중·일 국립도서관 디지털 자료 공동이용한다

강문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 중국, 일본 국립도서관의 디지털 자료를 공동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은 중국, 일본의 국립도서관과 함께 아시아의 디지털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서비스를 위한 한·중·일 디지털도서관 협력(CJKDLI, China-Japan-Korea Digital Library Initiatives)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삼국 디지털 자료의 공동이용을 위해 삼국도서관은 상호간의 자료 통합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표준 메타데이터(디지털 정보의 관리와 검색에 사용되는 핵심어)를 선정하고, 서비스가 가능한 삼국 포털 시스템 서버 환경 설정 등 기반 환경 점검을 먼저 수행한다.

기반 환경이 마련되면, 삼국의 국민은 자국의 국립도서관 포털 시스템(한국 디브러리 포털 http://www.dibrary.net)에서 자국어로 양국의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찾고 싶은 정보를 입력하면 이 정보와 관련된 자국의 디지털 정보 검색은 물론 동일 주제, 분류를 갖는 양국의 자료에 대한 검색과 이용이 가능해져 보다 쉽게 삼국의 풍부한 디지털 정보이용이 가능하다.

/mskang@fnnews.com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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