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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VI대학 손명숙 학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학교 관계자들이 '잡- 카페' 오픈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
【대구=김장욱기자】한국폴리텍Ⅵ대학(학장 손명숙)은 폴리텍대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대학 내 취업정보실을 더욱 확충, 잡-카페를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개최된 잡 카페 오픈식에는 교직원 60여명과 학생 200여명 그리고 구미.달성.포항.영주캠퍼스 학장과 섬유패션대학 학장직무대리가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잡 카페는 졸업예정자들 중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구인정보를 검색하고 취업서류를 작성하며 취업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하면서 휴식과 취업준비를 겸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대학 도서관동 1층에 위치한 잡-카페는 취업검색용 컴퓨터 10대와 취업 보조자료 등의 시설과 학생들의 휴식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손명숙 학장은 잡-카페(Job-cafe) 오픈과 관련,"2010학년도는 졸업생들의 취업률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업체와 근로조건이 양호한 우량 기업체를 발굴, 취업 알선해 졸업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Ⅵ대학은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취업대상자 대비 취업률이 2007학년도 92.6%, 2008학년도 90.1%, 2009학년도 90.0%를 기록했다.
구인요청률 또한 매년 졸업대상자 대비 5배수 이상으로 접수돼 기업체에서 폴리텍대학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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