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내비게이션] 엠앤소프트,서울·수도권 주요 교차로·시설물 세밀 표현
엠앤소프트의 전자지도 '지니'는 리얼 3D 버추얼맵, TPEG플러스, 학습경로 안내 기능 등을 토대로 국내 최다 유저(약 540만명)를 보유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다. '지니'는 서울ㆍ수도권 주요 교차로의 도로와 시설물은 물론 건물의 층수, 높이, 모형 등을 최대한 실제와 동일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한 'Real 3D 버추얼 맵'을 구현했다.
특히 지난 1월 선보인 '지니 3D' V업그레이드 버전은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도시 5곳과 수도권의 교차로 1만1000여 곳에 대한 차선 정보와 실제 건물을 버추얼맵과 스트리트맵으로 구현해 3D 지도로서의 현실감을 더했다.
또한 TPEG을 통해 고속도로 IC, JC, 휴게소 등 구간별 소통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속모드'를 강화했으며 진출할 수 없는 IC는 아예 표시하지 않아 정확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 최초로 적용되는 '드래그&드롭' 기능은 목적지 검색 후 미세한 위치변동이 필요한 경우 아이콘을 간편히 이동시켜 경로탐색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개선한 기능이다. 긴급버튼 기능은 비상 상황시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 응급실, 약국 위치를 한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위치로 경로 탐색 및 안내기능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3D 인기가 지속되면서 '지니 3D' 를 탑재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마이스터 '만도 LX100' 등 2종에 탑재돼 첫 출시된 것을 비롯, AP시스템, 이센스테크놀로지, DVS코리아, 웅진홀딩스, 아이스테이션 등 주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탑재됐다.
또한 작년 9월 현대자동차 YF쏘나타에 3D 지도를 제공해 차량 순정용 내비게이션에서는 최초로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엠앤소프트는 다음 달에 실제 도로나 건물의 고도 정보를 반영한 실제적이고 현실감이 향상된 3D 고도적용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지니3D에 이어 맵피3D도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오승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