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국토부, ICAO회의서 아프리카 항공 진출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25 11:40

수정 2010.06.25 11:39

국토해양부가 아프리카 항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회의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자메이카 몬테코 베이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운송협상회의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에서 에티오피아와 브라질 등 10여개 국가와 항공회담 및 실무회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에티오피아와는 아프리카에 항공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초로 항공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는 회의 참가국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개최되는 ICAO 이사국 선거와 11월에 있을 예정인 항행위원 선거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3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에는 190여개 ICAO 회원국 중 약 44개국이 참가한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