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MPR팀 조은주 부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2∼3년 차 재고 물량은 전량 소각해 왔으나 더욱 의미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JTS는 국제구호 NGO 단체로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 제3세계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
■사진설명=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백덕현 대표(오른쪽)와 JTS 홍보대사 탤런트 한지민이 제품 기부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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