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지난 5일까지 누적관객수는 48만4284명을 기록, ‘슈렉 포에버’, ‘포화속으로’를 제치고 전체 박스 오피스 2위, 한국 영화 1위에 올랐다.
개봉 5일만에 48만 관객을 넘게 모은 ‘파괴된 사나이’는 600개에 가까운 ‘슈렉 포에버’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387개의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나잇&데이’, ‘슈렉 포에버’에 뒤지지 않고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유괴되어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그 놈’과 함께 나타나자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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