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3시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영화 <이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예매가 오픈 되었다. 여기에 정재영, 박해일 두 주연 배우가 직접 참석, 각 상영관에서는 상영 전 각 캐릭터 관에 해당하는 배우들의 단독 무대인사가 진행되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로 해 이번 사전 예매는 어느 때보다 더욱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예매 방식은 천용덕 관과 유해국 관으로 나뉘어 관객이 직접 자신이 지지하는 캐릭터 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현장에 오는 모든 관객들은 영화 <이끼>를 가장 먼저 관람하는 동시에 영화 <이끼>가 제공하는 스페셜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끼> 팝업 북을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것.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팝업 북을 통해 영화 <이끼>에 등장하는 30년간 은폐된 마을과 캐릭터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원작만화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거머쥘 수 있다.
예매는 5일 오후 오픈 이후 매진 될 때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개봉일 보다 먼저 영화 <이끼>를 만나는 동시에 배우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화 <이끼>는 30년간 은폐된 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을 찾은 낯선 손님(유해국)과 이유 없이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간의 숨막히는 대립을 그린 서스펜스로 14일 개봉한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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