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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엔지니어상 현대車 김효석씨등 2명

김태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4일 국내 최초로 2코너 에어서스펜션(현가장치)을 개발한 현대자동차 김효석 책임연구원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재료용 나노분말 양산 공정을 개발한 대주전자재료 오성민 이사를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책임연구원은 최근 모하비에 적용한 2코너(후륜) 에어서스펜션의 국산화로 국내 자동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오 이사는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PDP용 산화마그네슘 단결정 나노분말의 양산 공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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