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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엔지니어상 현대車 김효석씨등 2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4 19:03

수정 2010.07.14 19:03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4일 국내 최초로 2코너 에어서스펜션(현가장치)을 개발한 현대자동차 김효석 책임연구원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재료용 나노분말 양산 공정을 개발한 대주전자재료 오성민 이사를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책임연구원은 최근 모하비에 적용한 2코너(후륜) 에어서스펜션의 국산화로 국내 자동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오 이사는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PDP용 산화마그네슘 단결정 나노분말의 양산 공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