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모닝글로리, 특허청과 청소년 발명 인재육성 협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5 15:17

수정 2010.07.15 15:13

모닝글로리는 지난 14일 특허청과 청소년 발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Donation for Education)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닝글로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oung Inventors Program·YIP)’을 통해 청소년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후 제품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게 됐다.

YIP는 특허청에서 지난 해 처음 마련한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제시한 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실용 아이디어를 응모해 진행된다. 올해에는 모닝글로리와 함께 듀오백코리아, 코렉스자전거, KT, 팬택계열, RYN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기술상담, 현장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교육기부를 실천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팀(3명)을 이뤄 해당기업으로부터 연구개발을 위한 교육 지원을 받고, 지도교사 및 변리기관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올해 YIP 응모는 15일까지 접수를 마쳤다.


모닝글로리 허상일 대표는 “YIP 는 모닝글로리의 주 고객층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발전 방향에도 기대감이 높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창의적 발명 인재 육성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