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모닝글로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oung Inventors Program·YIP)’을 통해 청소년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후 제품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게 됐다.
YIP는 특허청에서 지난 해 처음 마련한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제시한 과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실용 아이디어를 응모해 진행된다. 올해에는 모닝글로리와 함께 듀오백코리아, 코렉스자전거, KT, 팬택계열, RYN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기술상담, 현장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교육기부를 실천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팀(3명)을 이뤄 해당기업으로부터 연구개발을 위한 교육 지원을 받고, 지도교사 및 변리기관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모닝글로리 허상일 대표는 “YIP 는 모닝글로리의 주 고객층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발전 방향에도 기대감이 높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창의적 발명 인재 육성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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