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해밀턴 호텔 수영장 “2∼3시 카스 라이트 타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9 09:10

수정 2010.07.19 08:55


오비맥주의 카스가 국내 유일의 클럽 수영장인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톡! 하고 이색적인 ‘카스 라이트 타임’ 이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주말(오후 2∼3시)를 ‘카스 라이트 타임’으로 지정해 수영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오비맥주는 수영장 내부 바, DJ Booth 등 수영장 내·외부에 걸쳐 ‘카스 라이트’ 브랜딩과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파티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수영장을 찾은 젊은층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