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오전11시 엠바고 기술표준원 IEEE와 21일 표준화협력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20 11:29

수정 2010.07.20 14:38

기술표준원은 21일 기술표준원에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와 효과적인 표준화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술표준원과 IEEE가 지속적인 표준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자동차 및 지능형 전력망과 같은 공통 이슈분야에 대한 민간표준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워크샵 개최 방안을 논의한다. 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한국전기협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국내 IEEE MOU 체결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표준화회의 개최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적인 표준화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노트북 어댑터,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지능형전력망 및 정보통신기술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표준화 현황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제표준화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IEEE는 1884년 설립된 이후 전세계 160개국 37만명 이상의 전기전자분야 기술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컴퓨터통신,전력·에너지기술,계측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등 38개 세부기술분야 1400여종의 표준을 제정해 산업계에 활용중이다.

또 최근에는 전력 및 에너지분야 등 지능형전력망 표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0일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표준그룹(IEEE-SA)과 전기전자분야 표준화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술교류 및 공동 관심분야 표준개발 등 표준협력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협력회의를 계기로 그동안 국내 전문가들이 주로 참여해 온 정보통신분야 표준화를 기반으로 에너지관리기술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등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신산업 분야로 표준화 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