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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4’ 방통위에 형식승인 신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29 17:43

수정 2010.07.29 17:43

애플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아이폰4' 한국 출시를 위한 형식승인을 신청했다. 형식승인은 5일 안에 가능하기 때문에 8월 중에는 국내에서도 '아이폰4'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방통위는 "애플이 29일 오전 '아이폰4'의 형식승인을 요청했다"며 "별 문제가 없으면 5일 안에 형식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와 업계에서는 "형식승인이 완료되면 '아이폰4' 한국 출시를 위한 가격결정 등 최종 마무리 단계를 거쳐 8월 중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은 당초 '아이폰4'를 7월 말 한국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별다른 설명 없이 한국을 7월 말 출시 국가에서 제외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산 바 있다.

최근 애플은 9월 '아이폰4' 출시 국가를 발표했는데 이 중 한국은 포함되지 않아 8월 출시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cafe9@fnnews.com이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