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8일 모로코를 시작으로 남아공, 아르헨티나, 일본, 이탈리아, 미국 등 지난해의 2배인 20여개국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별 우승자들은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결선 대회인 ‘LG 모바일 월드컵 월드 챔피언십 뉴욕’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상금은 10만달러다.
한국 예선전은 오는 25일부터 전용 홈페이지(kr.lgmobileworldcup.com) 및 애플리케이션,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설치된 키오스크, 강남역, 홍익대, 한강공원, 잠실 야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는 친환경 운송수단인 ‘세그웨이’ 부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특히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에 맞춰 옵티머스Q에 최적화된 모바일 월드컵 전용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히어로’를 개발해 LG앱스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32명은 오는 29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테디움에서 열리는 국내 최종 결승전을 통해 한국 대표를 가린다. 국내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최신 휴대폰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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