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직원과 고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그린 티 아포가또 프라푸치노'를 전세계 스타벅스 중 한국에서 최초로 3일 선보인다.
'아포가또'는 이태리어로 '담그다, 빠지다'라는 의미로, 아포가또 스타일은 본래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넣어 즐기는 방식을 말한다. 그린 티 아포가또 프라푸치노는 그린 티 프라푸치노에 에스프레소 샷을 를 첨가해 그린 티 본연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커피의 깊고 깔끔한 맛이 조화된 풍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 5800원으로 기존의 그린 티 프라푸치노와 동일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3일 하루동안 스타벅스 카드로 그린 티 아포가또 프라푸치노 구매시, 같은 음료롤 한 잔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3일 아프리카 지역의 전통 문양 및 동식물을 디자인으로 응용한 텀블러 4종과 머그 6종을 포함해, 두유와 바나나를 넣어 만든 웰빙 스타일의 소이 바나나 머핀도 함께 출시한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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