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친근하면서도 스마트한 이씨의 이미지가 제품과 잘 조화를 이뤄 옵티머스 모델로 영입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씨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LG전자의 ‘옵티머스Q’를 사용하기도 해 ‘옵티머스Q’가 ‘이민호폰’으로 불리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이씨와의 첫 팬 미팅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는 현지 언론과 ‘옵티머스’ 구매 고객 1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LG전자는 아시아 시장에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LG앱스토어에서는 격주로 ‘이민호가 추천하는 앱리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해외시장에 ‘옵티머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LG전자 MC아시아 지역 마케팅팀장 최보환 상무는 “아시아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초기단계로 시장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시아 고객들을 배려한 제품과 콘텐츠로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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