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되는 종목과 안되는 종목 따로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3 07:21

수정 2010.08.03 07:21

코스피 수익률과 업종별 수익률의 차별화(종목 장세)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은 3일 "7월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제약, 운수창고, 전기전자 업종이 뚜렷한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증권, 유통, 화학, 운수장비, 철강업종 등은 뚜렷한 초과수익을 기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증권사 박중섭 선임연구원은 "수익률 상위업종의 경우는 2010년 4분기 일시적인 영업이익 감소후 2011년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이지만 수익률 하위업종의 경우는 2010년 3분기 영업이익을 고점으로 지속적인 실적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 3분기 이후부터 2011년 2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으로 POSCO, 현대모비스, NHN, 현대제철, 외환은행, 글로비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백화점, 우리투자증권, 한라공조, 동국제강, 일진디스플 등을 제시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