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민들의 녹색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롱아, 녹색여행을 부탁해!’라는 홍보만화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초롱아, 녹색여행을 부탁해!’는 가족 여행객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전국의 주요 문화생태탐방로를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총 60여쪽의 분량인 홍보만화에는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미, 녹색관광의 정의 및 구체적인 녹색여행의 방법이 담겨 있다. 또한 만화 속 가족이 여행하는 강화나들길, 소백산 자락길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지정한 걷기 좋은 길인 문화생태탐방로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자는 전국의 KTX 등 주요 거점역사, 초등학교, 종합관광안내소 및 전시박람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