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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송해,양사면에 ‘평화빌리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3 11:20

수정 2010.08.03 11:19

【인천=김주식기자】오는 2013년 인천 강화군 송해·양사면에 국제평화교육관, 민속체험마을 등을 갖춘 ‘평화빌리지’가 들어선다.

인천시 강화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접경지역 평화빌리지 조성방안’을 마련,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추진안에 따르면 강화군은 오는 2013년까지 접경지역인 송해·양사면 일대 47만㎡에 국제평화교육관을 비롯해 생명체험교육관, 게스트하우스, 기반시설, 전통공예창작촌, 민속체험마을, 지역특산물 판매시설, 북한지형 테마파크, 습지생태공원,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중 국제평화교육관, 생명체험교육관, 게스트하우스, 기반시설 등은 오는 201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에 국비 290억원과 시·군비 124억원 등 모두 41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joosik@fnnews.com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