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역 농가의 화학비료 구입비 등 생산비용 절감과 녹색경관 조성을 위해 20㏊에 달하는 유휴 농경지에 녹비작물을 재배키로 하고 농가에 종자를 무상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녹비재배 희망 농가는 6일까지 옹진군에 신청하면 되고, 오는 9월말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녹비작물인 콩과식물의 헤어리베치 종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녹비작물은 벼 수확 10일전 논 1㏊당 50㎏씩 종자를 뿌려 파종한뒤 다 자라면 벼 이앙 2∼3주전 수확, 토양과 혼합하면 거름으로 쓸 수 있다./joosi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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