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한국금융연구원과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0 씨티-한국금융연구원 고등학생 우수 금융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금융연구원이 주관하고 씨티재단이 후원하며, 금융감독원이 자문하는 차세대 금융인력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계 및 저소득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 4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 13팀(4인 1팀)과 실업계 학생 29명을 선정했다.
일반계 고등학교 대상 1팀에게는 지도교사 연구비를 포함해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5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그리고 장려상 2팀에게는 3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강정훈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은 이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 한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의 차세대 금융인력 개발 지원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씨티재단(Citi Foundation)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금융분야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차세대 육성 및 금융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