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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 법무부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5 10:08

수정 2010.08.05 10:08

코오롱아이넷은 법무부가 발주한 ‘교정본부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정시설과 지역종합병원을 원격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재소자 대상 의료서비스 및 교정시설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원격화상, 원격진료, 의료영상판독, 통합건강측정서비스, 전자청진서비스, 처방전관리, 예약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재소자들은 교정시설내에서 외부 의사의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코오롱아이넷은 이 사업에 유신씨엔씨,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설은 대구교도소-가야기독병원, 진주교도소-한일병원, 공주교도소-공주의료원, 청주여자교도소-효성병원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5년 강원도 만성질환 원격관리시스템 구축 이후 u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법무부 교정본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원격진료시스템 사업 분야에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코오롱아이넷은 지속적인 헬스케어 관련 사업 확장으로 향후 원격진료 시장 확대에 대비해 갈 계획이다.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