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생명의 숲’, ‘지혜의 숲’, ‘소통의 숲’등 3개의 테마 존(Zone)이 설치돼 각기 다른 특성의 전시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명의 숲 존에는 산림청과 강원도, 동해시 등의 홍보관이 설치되며 강원도 산림박물관 이동전시관이 마련돼 산림 환경의 가능성과 미래 변화상을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자원관, 산림비지니스관, 산림환경관으로 꾸며지는 지혜의 숲 존에서는 목자재, 임산물, 산림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산림제품들이 전시된다.
소통의 숲 존에는 목조주택, 야외 조경 등이 전시되고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주제 공연 등의 무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DIY가구 만들기, 나무 공작, 통나무 자르기, 토피어리는 물론 ‘무릉계곡 명승지 산소길 체험’과 ‘망상해변 산책로체험’, ‘윈드서핑체험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이밖에 전국 산림업체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행사와 산림자원워크숍 및 산림경영컨설팅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15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여해 380여 개의 부스신청이 마무리됐다”면서 “박람회에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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