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시 소방안전본부와 관련 구청, 사업추진단, 시공·감리회사 등으로 구성되며, 해당 재개발 공사장의 화재예방 지도·점검·교육과 현장 순찰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이들 재개발지역이 기존 건물철거 공사를 진행중이거나 주민 이주로 빈집이 많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잔류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는 7월말 현재 1393가구, 4100여명이 살고 있고, 남구 도화동 도화구역에는 1160가구, 3360여명의 주민이 잔류하고 있다.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느 숭의아레나파크는 철거를 마치고 3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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