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컨설팅’은 고충민원의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분야별 진단분석 후 처리방법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적극적인 고충민원 해결마인드 제고로 시민의 권익보호 증진 및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기법을 전수 받아 고충민원 예방과 자발적인 해소 역량 강화 및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광역시 최초로 고충민원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합동으로 고충민원 행정체계, 고충민원 처리, 제도개선,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에 걸쳐 고충민원 컨설팅 T/F를 구성하고 담당실무자 간담회, 고충민원 착수회의를 거쳐 합동회의, 고충업무 담당자 실무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고충민원 컨설팅 결과 최종 보고 및 직원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대구시 고충민원 발생요인을 분석, 민원 다발 분야의 사전예방과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 등 컨설팅 결과를 설명하고 교육했다./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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